전 조선대학교 초빙교수 사회복지상담연구원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황혼기를 어떠한 목적과 소일거리 없이 무위의 기간으로   사는 노인분들은 무료함과 지루함으로 괴로운 생활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므로 황혼기의 자아를 재편성하여 살아 가신다면   젊은시절 못지않게 창조적인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저희 사회복지사 가족은 이런 분들을 위하여 노후 생활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복지학박사 / 원장                          姜   吉   炫